비아그라 원래 이런약이 아니라고?

비아그라 원래 그 약이 아니라고?

부작용 덕분에 대박난 비아그라 이야기 시작합니다.

  1. 남성발기부전 치료제로 유명한 비아그라
  2. 비만 치료제 삭센다
  3.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

세 가지 약의 공통점은 원래 의도했던 연구와 다른 부작용 때문에 탄생한 약품들 입니다. 대표적으로 비만 치료제에 자주 쓰이는 삭센다는 처음에 당뇨병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했으며 ‘빅토자’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빅토자는 혈당농도에 따라 인슐린 분비를 늘리는 원리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런데, 빅토자를 복용한 환자들이 서서히 체중이 감소하는 효과를 발견했고 이를 꾸준하게 연구했습니다. 그 사례를 바탕으로 삭센다라는 의약품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탈모치료제로 가장 널리 알려진 약품입니다. 이는 처음에는 ‘전립선비대증치료제’로 ‘프로스카’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이를 복용한 남성에게서 탈모개선의 효과가 있다는것을 발견했고 탈모 개선 효과가 좋게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확인한 개발자들은 탈모치료제로 재개발 하였고 이후 프로페시아 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외에도 보톡스는 처음에는 군사 목족으로 개발되었으며, 생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치명적인 독성입니다. 독을 1/1000로 희석하면 근골격계의 경련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고 피부의 잔주름과 미용에 좋다는 것을 늦게 발견했습니다.

이처럼 비아그라 역시 처음에는 협심증치료제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연구 과정에서 발기가 일어나는 특이한 부작용을 확인했고 이후 발기부전치료제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그런 신의 한수와 같은 부작용으로 전세계 매출 10억달러 이상의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비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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